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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루 vs 장판 고민 끝! 웬만하면 '강마루'를 추천하는 이유인테리어 꿀팁! 2026. 5. 17. 02:12
안녕하세요! 공간에 기록을 남기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. ✨
벽지 선택만큼이나 머리 아픈 게 바로 바닥재죠? "요즘 장판 잘 나온다는데 그냥 장판 할까요, 아니면 마루로 갈까요?"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.
디자이너로서 제 결론은 이번에도 명확합니다.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이 아니라면, 웬만하면 '강마루'를 선택하세요.
1. 왜 '강마루'가 대세일까?
요즘 신축 아파트나 리모델링 현장에서 강마루가 기본이 된 데는 확실한 이유가 있습니다.
- 고급스러운 보행감: 장판 특유의 쩍쩍 붙는 느낌이 없고, 발에 닿는 촉감이 훨씬 탄탄하고 고급스럽습니다.
- 찍힘과 긁힘에 강함: 이름부터 '강'마루죠? 합판 마루의 단점인 내구성을 보완해서 일상적인 생활 스크래치에 아주 강합니다.
- 디자인의 다양성: 요즘은 광폭 마루(폭이 넓은 마루)가 유행인데, 마루 한 장의 크기가 커질수록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.

2. 그럼에도 '장판'이 정답인 집은?
마루를 선호하는 저도, 고객님의 상황에 따라 장판(LVT)을 강력 추천할 때가 있습니다.
- 반려견과 함께하는 집: 강아지들이 마루에서 미끄러지면 슬개골 탈구가 오기 쉽죠. 푹신한 장판은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어 반려동물 건강에 더 유리합니다.
- 어린 자녀가 있는 집: 아이들이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층간소음이 걱정된다면, 두께감이 있는 장판(4.5T~6T)이 충격 흡수 면에서 훨씬 뛰어납니다.
- 가성비가 최우선일 때: 부분 수리나 임대용 주택이라면 시공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한 장판이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.
디자이너의 한 줄 요약
"인테리어의 완성도와 집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'강마루'가 정답입니다. 하지만 우리 집 주인공이 아이들이나 강아지라면 '장판'이라는 아주 훌륭한 대안이 있습니다."
바닥재는 한 번 깔면 바꾸기 정말 힘들기 때문에 우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꼭 먼저 체크해 보세요!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상담 도와드릴게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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